"닫힘버튼만이 살 길"…엘리베이터 앞 '25㎝ 흉기' 휘두른 男 체포 "집에 들어오시죠"…호의 베풀었는데 살인으로 갚은 노숙자 재혼 약속한 뒤 1억 받아간 女, 이별 통보 후 잠적…알고 보니 싱글맘 인플루언서? 고백 받아주지 않자…여성 아파트 현관문에 '소변 테러' "파킨슨병 확률 높인다"…英연구진이 경고한 '이 음식'